Lost in Translation: A Barista’s Touch

Fluent Fiction – Korean
www.FluentFiction.org/Korean
Story Transcript:
Ko: 지혜는 일어나서 아직도 잠든 서울을 거닐었다. 주변을 둘러볼 때, 작은 커피전문점 ‘더 아로마’의 네온사인이 눈에 띄었다. 속으로 ‘아, 딱 이거지!’ 하며 문을 열었다.
En: Ji-hye wandered through the still-sleeping Seoul. As she looked around, she noticed the neon sign of a small coffee shop called ‘The Aroma.’ In her mind, she thought, ‘Ah, this is it!’ and opened the door.

Ko: ‘나중에 주문하겠습니다,’라고 엉터리 한국어로 말했지만 사실 말하려던 말은 ‘나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겠습니다.’였다. 지혜는 자신의 몸을 가만히 관찰하며 어떻게 이런 실수를 할 수 있었는지 물었다.
En: ‘I will order later,’ she said in broken Korean, but what she actually wanted to say was ‘I will have an Americano.’ Ji-hye quietly observed her own body and wondered how she could make such a mistake.

Ko: 바리스타는 그녀의 적반하장한 한국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면서 웃었다. 그녀는 상황이 어색해지자 ‘아, 미안합니다. 나는 외국인이에요.’라고 말했다. 그의 웃음에 그녀도 웃음을 터뜨렸다.
En: The barista, taken aback by her awkward Korean, couldn’t hide his surprise and smiled. Feeling the awkwardness of the situation, she said, ‘Oh, I’m sorry. I am a foreigner.’ She couldn’t help but smile in response to his laughter.

Ko: 그런 다음 바리스타는 친절하게 그녀에게 어떻게 정확한 주문을 하는지 가르쳤다. 그리고 그는 그녀의 상황을 이해했다. 그게 바로 바리스타로서의 일의 아름다움이었다.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,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, 그리고 그 즉시의 맥락에서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회였다.
En: Then the barista kindly taught her how to place the correct order. He understood her situation. That was the beauty of being a barista – the opportunity to meet diverse people, hear their stories, and communicate in the moment.

Ko: ‘아메리카노 한잔 부탁드려요,’ 지혜는 자신감을 가지고 말했다. 그녀의 성공에 그는 따뜻하게 미소 짓고 그녀의 주문을 받았다. 그 순간, 서로의 이해와 용기, 그리고 웃음으로 채워진 아주 작은 커피숍이었다.
En: ‘One Americano, please,’ Ji-hye said confidently. He warmly smiled at her success and took her order. In that moment, it was a tiny coffee shop filled with mutual understanding, courage, and laughter.

Ko: 그 이후 지혜는 매일 아침 그 커피숍에 가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. 그러나 그녀가 기억하는 것은 그의 가르침, 그의 용기, 그리고 그의 웃음이었다. 그리고 지혜는 알게 되었다.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는 것은 때때로 잘못된 주문에서 시작될 수 있음을. 그것이 바로 그녀의 서울에서의 첫 아메리카노, 그리고 그녀의 아름다운 만남이었다.
En: Since then, Ji-hye visited that coffee shop every morning to order an Americano. But what she remembered most was his teaching, his courage, and his smile. Ji-hye realized that overcoming language barriers can sometimes start from a wrong order. It was her first Americano in Seoul and her beautiful encounter.

Vocabulary Words:
주문 : order
서울 : Seoul
커피전문점 : coffee shop
바리스타 : barista
아메리카노 : American
외국인 : foreigner
실수 : mistake
놀라움 : surprise
웃음 : laughter
가르치다 : teach
이해하다 : understand
아름다움 : beauty
순간 : moment
채우다 : filled
용기 : courage
만남 : encounter
궁금해하다 : wonder
기회 : opportunity
관찰하다 : observe
상황 : situation
상호 : mutual
대답 : response
미소 : smile
미안합니다 : sorry
성공 : success
시작하다 : start
기억하다 : remember
언어 : language
극복하다 : overcome
아름다운 : beautiful